보람양과 연지양의 기자회견, 진실은 그게 아니라고 믿습니다.

See You Always|2009.04.26 22:14


안녕하세요. 요즘 최악의 상황을 보내고 있는, 씨야와 씨야 팬들의 실상을 지켜보며 찢어지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규리야귤이다 입니다. 결국 맴버들이 기자회견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상황은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결국 공식팬카페 회원들간에도 분열이 일어나, 매우 혼잡한 상황입니다.

2009년 4월 26일 16:45

"피하는것도 아니고 감추는것도 아냐.. 계약기간은 끝이 났고.,
그냥 자유로워졌을뿐이야..

 ..

무단이탈을 한적도없고..

상습범도아니었다.

출처: 남규리 미니홈피

2009년 4월 26일 김연지, 이보람 인터뷰
 
이보람:

·  “저희도 오늘 남규리씨가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봤다.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누구보다도 김광수 사장님이 남규리씨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해 주셨는데 참 안타깝다”
·  “(남규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 그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  “너무 많은 것들이 왜곡됐다. 왜곡된 이야기들이 때문에 회사나 씨야가 곤란을 겪고 있다”

김연지: 

· "회사나 주변 사람들 스태프들이 우릴 스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저희 입장에서도 배신이라고 생각들어 굉장히 속상했다"
· "(남규리가) 갈수록 많은 상처를 줬고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 “팬들께 혼란스럽게 해 죄송하고 안타깝게 바라봐주시는데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씨야의 대립인 줄로만 알았던 이번 사건은 이번 연지, 보람양의 인터뷰로 인하여 대립의 전세가 새롭게 뒤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결국 규리 양과 연지, 보람양을 필두로 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대결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연지, 보람양이 코어콘텐츠미디어에게 압박을 받은 것인가 vs 연지, 보람양의 자의적인 행동이었나.

사실, 이번 인터뷰에서 밝혀진 내용은 씨야 팬들에게 매우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동안 침묵 중이던 연지, 보람양이 규리 양의 무운을 기원하며 응원하고 있을줄로만 알았는데 결국 맴버간의 불화가 있었을 확률이 단 1% 라도 생겨나버린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인터뷰 당시 연지, 보람 양이 눈물까지 흘리면서 인터뷰를 임했다고 하던데, 이것은 소속사의 압박으로 인한 무언가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2. 씨야 팬들이 2개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이게 김광수와 코어가 원하던 결과인가?

이번 사건에서 씨야 위듀의 팬들은 모두 규리 양의 편을 들며 엠넷과 코어를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씨야를 쪼개지는 것을 막을 의도 없이 남규리라는 한 명의 연예인을 연예계에서 매장시키기 위한 공격적인 모습과 팬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이기주의적 태도는 팬들을 분노케하기 충분했습니다.  게다가 오늘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관련 기사마다 남규리 양을 옹호하는 여론이 지배를 이루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불리한 전세를 극복하기 위한 소속사의 치밀한 반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인터뷰로 인하여 씨야 위듀라는 남규리의 든든한 스폰서는 적전분열이 일어나, 남규리 대 김연지, 이보람 진영으로 나누어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공식팬카페(위듀)의 신속한 분열진화와 중도성향을 가진 다수 팬들의 압박으로 현재는 다소 안정을 찾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카페 폐쇄라는 극단적인 이야기까지 오고가는 상황인지라 타격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3. 그래도 못믿겠다죽어도 장사꾼은 못믿는다.

김연지 양과 이보람 양을 중점적으로 좋아하던 팬들은 연지, 보람양을 옹호하며 남규리 양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인터뷰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연지, 보람 양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계약이 되어있는 연지, 보람양이 소속사로부터 무언가의 압박을 받았을 확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남규리 양의 편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쪽 입장을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소속사, 솔직히 특별대우는 개소리

4년 차 씨야 팬으로서 소속사가 남규리 양에게 특별대우를 해주었다는 사실은 막말로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팬들의 시선으로 보기에는 소속사가 연지, 보람양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규리 양을 혹사시켰을 뿐이지 전혀 잘해준 것이 없습니다. 기존 맴버들의 몫까지 규리양에게 스케줄을 집중시켰고 결국 씨야라는 그룹의 이미지가 남규리 중심, 나머지 맴버들은 들러리라는 인식이 자리잡았으며 이에따라 규리양 개인의 건강에도 크게 지장이 있었습니다. 제가 '개소리'라는 다소 과격한 단어를 통해 꼬집고자 하는 것은 소속사가 충분히 세 맴버 모두에게 신경쓸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규리양에게만 특별대우 수준을 넘은 노예노동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팀과 개인에게까지 피해를 줄 정도로 극단적인 특별대우가 과연 진정한 '특별대우'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특별대우를 해준다면 차라리 팬들에게 해주어야할텐데 정작 나오는 앨범마다 지연이 되는 것이 일상적이며 컴백으로 팬들을 평균 2회는 꾸준이 낚아주고 3집이 약간 부진하다는 이유로 홍보를 강화하기는 커녕 소리소문 없이 활동을 포기하고 빠져나갔습니다. 게다가 소속 연예인들의 팬클럽은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저 돈 벌기 급급한 장사꾼들이며,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털끝만큼도 도움을 주지 못할 회사입니다.  




5. 그래도 해피엔딩을 원한다.

팬들은 이번 사건이 소속사의 노이즈 마케팅이기를, 연지와 보람 양의 인터뷰가 소속사의 강요로 이루어진 설정이었다는 시나리오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으로 보아, 씨야가 분열될 확률이 60%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시나리오는 여전히 누구나 원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부디 이번 사건이 씨야라는 3명의 요정들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팬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좋은 결과로 마무리 되기를 진정으로 염원합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배기에 불과하니까요.
씨야 맴버들간의 다툼도, 그저 지나간 시간의 추억일 뿐입니다.
씨야는 하나입니다.
그래요 그렇구 말구요.
어떠한 고난과 역경,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도
씨야라는 두 글자,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이라는 아홉 글자가
영원한 고유명사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힘들지만, 힘내야죠.
이게 하늘이 우리에 내려주신 예방접종이라면.
더 큰 시련을 막기 위해 우리에게 내려주신 약하디 약한 병균이라면.
이겨내야죠. 암, 물론 이겨내야죠

씨야라는 이름이 세계 곳곳에 퍼지는 그 날까지
씨야 위듀 팬 모두가 씨야를 응원할겁니다.

펄라이트 핑크의 아름다운 추억을 잊지 말아주세요.

씨야= 남규리+김연지+이보람
절대 변하지 않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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